01사건 개요
지하철역에서 촬영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군인 사건입니다. 휴대폰을 긴급 압수한 뒤 받은 사후영장을 근거로 추가 포렌식을 해 다른 날 촬영물을 찾아내 별건으로 기소했습니다.
02쟁점
- 현행범 체포 때 확인된 범죄에 대한 사후영장으로 다른 범죄까지 포렌식할 수 있는지
- 위법한 압수에서 나온 자백의 증거능력
03변호사가 한 일
- 사후영장의 범위를 벗어난 추가 포렌식은 영장주의 위반이라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 추가 범죄를 수사하려면 그 범죄에 대한 별도 영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4결과
공군 군사법원이 영장주의 위반을 인정해 별건 부분에 무죄를 선고했고, 나머지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이 사례는 원문을 요약해 정리한 것입니다. 사건 경과와 판결문 등 전체 내용은 로톡에 게시된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톡에서 전문 보기 →05비슷한 상황이라면
휴대폰을 압수당했다고 모든 내용이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장 범위를 꼭 확인하세요.
군에서 입건됐는데 전역하면 사건은 어떻게 되나요?
전역하면 사건은 민간 검찰로 이송됩니다. 기소 전에 검사실에 연락해 합의와 의견서 제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역 후 상관모욕 사건에서 혐의없음, 선고유예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상관에게 욕을 했으면 무조건 상관모욕죄로 처벌받나요?
아닙니다. 법원은 무례하거나 경미한 수준의 표현은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상관모욕 사건에서 군사법원 무죄 판결 후 군검사의 항소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해 무죄가 확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성고충심의위원회에 성희롱으로 신고됐어요. 어떻게 대응하나요?
발언의 경위와 맥락, 당사자 관계를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대화 중 한마디가 문제된 사건 등에서 성희롱 미성립 결정을 받은 사례가 여러 건 있고, 징계가 내려진 경우에도 징계항고로 정직 3월을 감봉 3월로 감경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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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줄이거나 바꾸어 정리했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