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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사 · 상관모욕기소유예

심한 욕설의 상관모욕, 전역 3일 전 기소유예

01사건 개요

병사가 간부에게 매우 심한 욕설을 한 상관모욕 사건입니다. 군사경찰 조사가 끝난 뒤 선임됐고, 합의가 되더라도 기소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02쟁점

  • 공연성이 없어도 성립하는 상관모욕의 무게
  • 합의가 되지 않는 이유를 찾아내는 일

03변호사가 한 일

  1. 피해 간부와의 합의를 대행하며 합의가 안 되는 이유를 파악해 풀어냈습니다.
  2. 사실을 모두 인정하되 어떤 말을 어떻게 할지 정리해 군검찰에 전달했습니다.

04결과

선임 3주 만에, 병사의 전역 3일 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심한 욕설의 상관모욕, 전역 3일 전 기소유예 관련 결정문 일부

이 사례는 원문을 요약해 정리한 것입니다. 사건 경과와 판결문 등 전체 내용은 로톡에 게시된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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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비슷한 상황이라면

같은 사실관계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군에서 입건됐는데 전역하면 사건은 어떻게 되나요?

전역하면 사건은 민간 검찰로 이송됩니다. 기소 전에 검사실에 연락해 합의와 의견서 제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역 후 상관모욕 사건에서 혐의없음, 선고유예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상관에게 욕을 했으면 무조건 상관모욕죄로 처벌받나요?

아닙니다. 법원은 무례하거나 경미한 수준의 표현은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상관모욕 사건에서 군사법원 무죄 판결 후 군검사의 항소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해 무죄가 확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성고충심의위원회에 성희롱으로 신고됐어요. 어떻게 대응하나요?

발언의 경위와 맥락, 당사자 관계를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대화 중 한마디가 문제된 사건 등에서 성희롱 미성립 결정을 받은 사례가 여러 건 있고, 징계가 내려진 경우에도 징계항고로 정직 3월을 감봉 3월로 감경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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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줄이거나 바꾸어 정리했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