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사건 개요
카메라이용촬영으로 구속된 상태에서 수사 중 다른 촬영물이 발견돼 추가 기소된 사건입니다. 1심에도 사선 변호인이 있었고 합의도 마친 상태라 항소의 실익을 고민하던 사건이었습니다.
02쟁점
- 추가 기소된 부분의 압수수색이 적법했는지
- 위법한 압수에서 나온 자백도 증거가 될 수 있는지
03변호사가 한 일
- 증거기록에 압수수색영장이 빠진 것을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기록 복사를 신청했습니다.
- 혐의와 무관한 정보를 별도 영장 없이 압수했다는 점을 대법원 전원합의체 결정(2011모1839)으로 다퉜습니다.
- 위법한 압수에서 나온 자백도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검찰 반박에 재반박했습니다.
04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 항소심이 압수수색이 위법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추가 기소 부분에 일부 무죄를 선고했고, 집행유예로 형이 줄었습니다.



이 사례는 원문을 요약해 정리한 것입니다. 사건 경과와 판결문 등 전체 내용은 로톡에 게시된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톡에서 전문 보기 →05비슷한 상황이라면
디지털 성범죄로 추가 기소됐다면 압수수색 절차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영장이 기록에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휴대폰 포렌식으로 나온 증거는 무조건 증거가 되나요?
아닙니다. 영장 범위를 벗어나 전체 자료를 복사하는 등 절차를 어긴 포렌식은 위법수집증거로 증거능력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이 주장으로 카메라촬영 사건 일부 무죄와 집행유예를 받은 사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어렵지만, 새로 기소된 범죄가 형법 제37조 후단 경합범에 해당하면 다시 집행유예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필로폰 투약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의뢰인이 다시 집행유예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세 번째인데 벌금으로 끝날 수 있나요?
사안에 따라 가능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137%로 약 10km를 운전한 세 번째 음주운전 사건에서, 검찰 송치 직후 의견서를 제출해 정식재판 없이 약식명령 벌금으로 끝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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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줄이거나 바꾸어 정리했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