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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성고충심의성희롱 성립 안 됨

'섹스'라는 단어를 쓴 병사, 성희롱 성립 안 됨

01사건 개요

병사가 대화 중 '섹스'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로 성희롱 신고를 받아 즉시 분리조치되고 성고충심의위원회에 회부된 사건입니다. 누가 왜 신고했는지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02쟁점

  • 그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03변호사가 한 일

  1. 신고 사유를 알려 주지 않는 절차에 대해 담당자에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2. 단어가 쓰인 상황과 맥락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변론했습니다.

04결과

위원회가 성희롱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성희롱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이 사례는 원문을 요약해 정리한 것입니다. 사건 경과와 판결문 등 전체 내용은 로톡에 게시된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톡에서 전문 보기 →

05비슷한 상황이라면

같은 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성희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례만 보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군에서 입건됐는데 전역하면 사건은 어떻게 되나요?

전역하면 사건은 민간 검찰로 이송됩니다. 기소 전에 검사실에 연락해 합의와 의견서 제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역 후 상관모욕 사건에서 혐의없음, 선고유예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상관에게 욕을 했으면 무조건 상관모욕죄로 처벌받나요?

아닙니다. 법원은 무례하거나 경미한 수준의 표현은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상관모욕 사건에서 군사법원 무죄 판결 후 군검사의 항소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해 무죄가 확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성고충심의위원회에 성희롱으로 신고됐어요. 어떻게 대응하나요?

발언의 경위와 맥락, 당사자 관계를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대화 중 한마디가 문제된 사건 등에서 성희롱 미성립 결정을 받은 사례가 여러 건 있고, 징계가 내려진 경우에도 징계항고로 정직 3월을 감봉 3월로 감경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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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줄이거나 바꾸어 정리했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