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사건 개요
군사법원에서 상관모욕으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군검사가 항소했고,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02쟁점
- 상관모욕죄도 일반 모욕죄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빴다는 사정만으로 '모욕'이 되는지
03변호사가 한 일
- 군검사는 상관모욕은 군의 위계질서를 보호하는 범죄라 더 엄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상관모욕의 본질은 형법상 모욕죄와 다르지 않다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 모욕 여부는 듣는 사람의 감정이 아니라 관계, 경위, 표현 방법 등 객관적 사정으로 엄격히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2019도7370)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04결과
서울고등법원은 군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군검사가 상고하지 않아 무죄가 확정됐고, 의뢰인은 1년 넘게 이어진 사건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사례는 원문을 요약해 정리한 것입니다. 사건 경과와 판결문 등 전체 내용은 로톡에 게시된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톡에서 전문 보기 →05비슷한 상황이라면
상관모욕, 상관명예훼손, 형법상 모욕·명예훼손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면, 표현의 경위와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상관에게 욕을 했으면 무조건 상관모욕죄로 처벌받나요?
아닙니다. 법원은 무례하거나 경미한 수준의 표현은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상관모욕 사건에서 군사법원 무죄 판결 후 군검사의 항소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해 무죄가 확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군에서 입건됐는데 전역하면 사건은 어떻게 되나요?
전역하면 사건은 민간 검찰로 이송됩니다. 기소 전에 검사실에 연락해 합의와 의견서 제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역 후 상관모욕 사건에서 혐의없음, 선고유예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성고충심의위원회에 성희롱으로 신고됐어요. 어떻게 대응하나요?
발언의 경위와 맥락, 당사자 관계를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대화 중 한마디가 문제된 사건 등에서 성희롱 미성립 결정을 받은 사례가 여러 건 있고, 징계가 내려진 경우에도 징계항고로 정직 3월을 감봉 3월로 감경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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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일부 줄이거나 바꾸어 정리했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